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국 혐오/폐해 (문단 편집) == [[혐한]]의 구실 제공 == 한국인이 한국의 이미지를 스스로 망쳐 놓으면 그건 결국 혐한의 구실로 돌아온다. 한국에서의 반응은 한국 내에서만 떠도는 게 아니라 결국 전세계로 퍼져가게 되어 있다. 특히 한국인이 많이 사는 나라, 한국에 관심이 많은 나라에서 더욱 그렇다. 더군다나 이런 반응은 좋은 소식보다는 나쁜 소식이 더 잘 퍼져나가기 마련이다. 한국에 대해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헬조선이라는 단어를 알게 된다면?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망가져버릴 것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한국인이 직접 인증한 단어이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일본, 중화권, 구미권 등 다른 나라의 일부 혐한이 주장하게 되는 아주 좋은 근거가 된다.[* 중화권의 경우 한국이 전근대 시대에 중국 역대왕조의 제후국이였다는 점에서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에 대해서 소국, 중국 스스로는 대국이라고 운운하는 편이고, 일본의 경우 한국이 그들의 식민지였다는 점에서 우월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구미권의 경우 백인우월주의로 인해 중화권, 일본, 구미권 출신들을 아래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추가로 몽골의 경우 한국인들의 몽골인에 대한 차별에 대한 반발심으로 한국이 고려였을 당시 몽골인들이 지배층이었던 원나라의 부마국이자 속국으로 있었던 시기를 들먹이기도 한다. 반대로 해당 국가의 국까들이 빌미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들의 혐한 주장을 듣고 나중에 기분 나빠해봐야 소용없다. 국까들이 자초한 일이니까. 일례로 대한민국의 극저출산 문제는 하도 한국서 떠드니 해외에도 많이 알려져있는데 이걸두고 베트남등 동남아 국가서는 한국을 얼마안있으면 멸망할 국가로 여기고 있고 "니들 우리보다 빨리 망할나라인데 왜 우리 무시하냐? 당장 우리보고 제발 살려달라 빌어야할 주제에."라 킬킬대며 조롱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